2009년 6월 24일 수요일

[편견타파 릴레이] 생각이 없는 생각하는사람?

[편견타파 릴레이]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주세요. 
2. 다음 주자 3분께 바톤을 넘겨주세요. 
3. 마감기한은 7월 31일까지 입니다.


[바톤이 넘어온 경로]
1. 라라윈님 : 편견타파 릴레이
2. 해피아름드리님 : 편견을 버리세요~ 편견타파 릴레이
3. 검도쉐프님 : [편견타파 릴레이] 편견을 버리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4. 용짱 : 용짱은 된장남?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주변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듣고 있는 말은 아무래도
생각이 없다. 일 것입니다. 전공과 직장과는 상관이 없지만 이것은 제 성격과 관련이 있습니다.

각이 없는 생각하는 사람?

이유는 이렇습니다.
평소 전 흔히 말하는 또라이의 기운 즉 똘끼를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과 전 농담을 자주 주고 받으며 진지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실없는 소리를 자주 한다고 주변에서는
'생각이 없다', '생각 좀 하고 살아라' 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듣곤하죠.
그래서 생각 좀 하고 살려고 블로그 닉네임을
생각하는 사람으로 만들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와 진중한 대화를 자주 나누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이들에겐 전혀 듣지 못하는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각하는사람은 왜 생각없는 사람이 되었나?

저는 다른사람과 같은 사람이고 싶지 않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같은 곳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같은 현상에서 새롭고 창의적인 제안을 내놓길 스스로 원합니다.
때문에 똘끼가 충만하고
생각이 없다는 말을 많이 듣는 것 같습니다.





쁜 점

우선 저를 잘 모르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무시를 당합니다..
대학교 4학년인데 '친구에게 너 커서 뭐될래?' 라는 말을 들었을 때의 공허함이란..  -_-;;

가끔 재미없는 개그로 화목한 분위기를 깨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





은 점

모르는 사람과 금방 친해집니다.
여자친구를 일찍사귀어서 소개팅에 한번도 나가본 적이 없지만 왠지 소개팅 나가면 잘 할것 같습니다..;;

광고동아리를 하고 있는데 나름 신선한 아이디어를 낼 수 있습니다.
(광고하시는 분들은 하도 똘끼충만한 분이 많아서 저는 그냥 평범한 사람이 되어버리는 경우도 많아요;;)






으로 나가야 할 방향


우선 계속 생각이 없다는 소리는 듣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남들과는 다른, 계속해서 창의적인 사람이고는 싶습니다.
보다 진중하면서도 깨는 아이디어가 필요한 시점에서
적절히 깰줄아는 그런 사람이 되겠습니다. ^^








지막으로

사람들이 가진 편견을 통해 저를 바라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군요.
기회를 주신 용짱님께 감사드립니다.

바톤은 다음 분에게 넘겨드리고 싶습니다.

White Rain - 같은 소니 바이오까페회원이면서 블로그를 통해 더욱 친해지게 된 white rain 님
라이너스™ - 연애전문 기자를 단순에 제압해버릴 글 솜씨를 가진 라이너스 님
미리누리는천국 - 항상 멋진 사진을 보여주시는 미리누리는천국님

모두 받아주셨으면 좋겠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61개:

  1. 잘 읽었습니다. 독특한 릴레이 포스팅이지만 신선하군요.

    똘끼라...보통 그런 분들이 창의적이더군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성공하시고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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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ㅎㅎㅎ 재미있는 릴레이가 또다시 시작되었군요.^^;

    이번엔 바톤이 조금 빨리 온듯.ㅎㅎ;

    요새 좀 정신이 없어서 숙제는 쪼금 천천히 할께요 ㅋㅋ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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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헉 두분다 바톤넘겨드린다는 리플을 달기도 전에 이미 리플을..;;;

    너무 빠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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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White Rain - 2009/06/24 07:28
    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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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라이너스™ - 2009/06/24 07:29
    넵~!!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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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생각하는 사람 - 2009/06/24 07:30
    그러게 말입니다.



    우리 뭔가 '통'한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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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trackback from: [편견타파 릴레이] 축구 블로거는 무조건 축구 잘한다?
    [바톤이 넘어온 경로] 1. 라라윈님 : 편견타파 릴레이 2. 해피아름드리님 : 편견을 버리세요~ 편견타파 릴레이 3. 검도쉐프님 : [편견타파 릴레이] 편견을 버리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4. 악랄가츠님 : [편견타파 릴레이] 저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저는 6월 23일 오후에 악랄가츠님으로부터 편견타파 릴레이 바톤을 이어받게 되었습니다. 그 이전에는 블로거들 사이에서 독서 릴레이가 있었는데, 저에게 기회가 오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저의 블로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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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저도 편견타파 릴레이를 했었는데, 정말 재미있더군요...ㅎㅎㅎ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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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ㅋㅋ 이건 또 뭐랍니까. 요즘 릴레이가 넘 많아서 정신이 없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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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에이 리플이 내가 원하는대로 안달려요. 자꾸 차단시켜버리고.. 에이..



    이리저리 해보다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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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trackback from: [편견타파 릴레이]남자가 팩하면 별난 사람?
    [편견타파 릴레이]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주세요. 2. 다음 주자 3분께 바톤을 넘겨주세요. 3. 마감기한은 7월 31일까지 입니다 [바톤이 넘어온 경로] 1. 라라윈님 : 편견타파 릴레이 2. 해피아름드리님 : 편견을 버리세요~ 편견타파 릴레이 3. 검도쉐프님 : [편견타파 릴레이] 편견을 버리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4. 용짱 : 용짱은 된장남? 5. 생각하는 사람: 생각이 없는 사람이 생각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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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광고동아리하시는군요! 저도 광고동아리 출신인데~ ㅎㅎ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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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저는 아니군요 다행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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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저도 대체로 진지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생각없다는 말도 많이 들었는데 ㅋㅋ 많이 공감되는 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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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우와 이렇게 하는 포스팅도 있군요...

    히~~

    릴레이를 받은 분중 익숙한 분들이 있네요...

    (그분들이 절 아는진모르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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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창의력이 중요히긴 하죠.

    창의력의 가장 간단하고 중요한 것은 사고의 전환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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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효리 사랑 - 2009/06/24 07:56
    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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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솔이아빠 - 2009/06/24 08:22
    네 릴레이가 갑자기 급증하는 듯 합니다.

    그래도 생각보다 신선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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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용짱 - 2009/06/24 08:45
    지난번에 중딩, 고딩 커플 어쩌구 저쩌구 나와서

    많이 차단 시켜놨었어요..;;



    요즘엔 광고가 많이 안달려서 다시 다 지워버렸습니다. 리플 다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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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hb. - 2009/06/24 10:06
    앗. 반갑습니다.

    4학년이라서 요즘은 조금 뜸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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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sky~ - 2009/06/24 10:36
    앗 sky님에게 줄껄그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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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Remainder - 2009/06/24 10:49
    헛. 저와 비슷한 분이 있으셨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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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PinkWink - 2009/06/24 11:51
    매일 블로그 하시는 분이 아직 많지는 않은 것같아요 ㅎㅎ

    좋은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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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야이노마 - 2009/06/24 23:08
    그렇죠.



    발상의전환은 너무나 중요하지만

    왠지 군대다녀와서는 표준화가 되어버린듯 합니다.



    저도 이젠 평범해져버렸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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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아이쿠 이거 큰일이네요..릴레이가 저한테도..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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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미리누리는천국 - 2009/06/25 00:53
    네~ 부탁드리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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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trackback from: [편견타파], '좋은사람들'은 팀블로그다?!
    릴레이 바톤 이어 받았습니다. 사실 책릴레이가 돌때.. 제게도 한번쯤은 주파가 던져질 줄 알았는데.ㅎㅎ 안오더라구요~^^ 그런데 편견타파 릴레이는 다행히도 제가 넘어왔습니다. 바톤을 넘겨주신 코로돼지님께 감사드리며~ 제가 블로그를 하다가 받는 질문 중, 가장 많은 질문은 '이 블로그 글 혼자쓰는 거에요? 이 블로그 팀블로그에요~?' 라는 질문입니다. 무한님께서 예전에 이런 질문을 해주셨고, 지나가는 방문객분이 질문을 해주시도 하셨습니다. 다른 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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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릴레이 첨인데; 어렵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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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미션 컴플리트!

    트랙백 걸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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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trackback from: 비싼 카메라 든 사람은 정말 사진을 잘 찍을까? [편견 타파 릴레이]
    내 취미는 여행이다.(연애 아니냐고? 어쩌면 그것도 편견일것이다 ㅋㅋ;) 게다가 사진찍는 것 역시 좋아하는 편이다. 여행과 사진. 궁합이 매우 잘 맞는 취미들이다. 여행지에서 느끼는 감동들을 카메라와 함께 생생하게 담아내고, 덤으로 포스팅 소재거리들도 획득(?)한다. 예전에는 여행 중간중간마다 메모를 하며 짧은 감상이나 느낌들을 담았었는데 카메라를 들고 다닌 이후로는 사진을 먼저 찍고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사진을 먼저 나열한 후 그것을 보고 당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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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trackback from: 서울대 전기과, 똑똑하고 형광등도 잘 갈아?
    [편견타파 릴레이]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 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주세요. 2. 다음 주자 3분께 바톤을 넘겨주세요. 3. 마감기한은 7월 31일까지 입니다. [바톤이 넘어온 경로] 1. 라라윈님 : 편견타파 릴레이 2. 해피아름드리님 : 편견을 버리세요~ 편견타파 릴레이 3. 검도쉐프님 : [편견타파 릴레이] 편견을 버리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4. 용짱 : 용짱은 된장남? 5. 생각하는 사람: 생각이 없는 사람이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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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좋은사람들 - 2009/06/25 08:11
    전 팀블로그인줄만 알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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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라이너스™ - 2009/06/25 09:49
    넵! 좋은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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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생각이 없어도 좋으니,

    더 창의적인 사람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사회에는 그런 사람이 더욱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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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trackback from: [편견타파 릴레이] 서른중반을 바라보며...
    [편견타파 릴레이]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 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주세요. 2. 다음 주자 3분께 바톤을 넘겨주세요. 3. 마감기한은 7월 31일까지 입니다. [바톤이 넘어온 경로] 1. 라라윈님 : 편견타파 릴레이 2. 해피아름드리님 : 편견을 버리세요~ 편견타파 릴레이 3. 검도쉐프님 : [편견타파 릴레이] 편견을 버리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4. 용짱 : 용짱은 된장남? 5. 생각하는 사람: 생각이 없는 사람이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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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trackback from: [편견타파 릴레이] 편견을 버리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라라윈님이 시작하신 편견타파 릴레이의 바톤을 받았습니다. [바톤이 넘어온 경로] 1. 라라윈님 : 편견타파 릴레이 2. 해피아름드리님 : 편견을 버리세요~ 편견타파 릴레이 3. 검도쉐프 : [편견타파 릴레이] 편견을 버리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일하는 남자가 왜 집에서 요리를 그렇게 많이 해요? 직업 자체에 관한 건 아니지만, 직업을 가진 남자가 요리를 하는 것에 대해 호기심 어린 시선을 많이 받습니다. 유명한 요리사는 여자보다 남자가 더 많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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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trackback from: [편견타파 릴레이] 낭만적인 유학생활...?
    [편견타파 릴레이]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주세요 2. 다음 주자분 3분께 바톤을 넘겨주세요 3. 마감기한은 7월 31일까지 입니다 [바톤이 넘어 온 경로] 1. 라라윈 님 : 독서릴레이 + 새 릴레이 시작 + 편견타파 릴레이 2. 해피아름드리 님 : 편견을 버리세요 편견타파 릴레이 3. 검도쉐프 님 : [편견타파 릴레이] 편견을 버리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4. 용짱 님 : [편견타파 릴레이] 용짱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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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trackback from: 편견타파 릴레이 - 고리타분함과 한문
    [편견타파 릴레이]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 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주세요.

    2. 다음 주자 3분께 바톤을 넘겨주세요.

    3. 마감기한은 7월 31일까지 입니다.









    [바톤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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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trackback from: [편견타파릴레이] 편견은 사람의 눈을 가린다...
    라라윈님이 시작하신 편견타파 릴레이를 캔디캣님과 티런님 두 분으로부터 바톤을 넘겨 받았습니다. [바톤이 넘어온 경로] 1. 라라윈 님 : 편견타파 릴레이 2. 해피아름드리 님 : 편견을 버리세요~ 편견타파 릴레이 3. 검도쉐프 님 : [편견타파 릴레이] 편견을 버리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4. 드자이너김군 님 : [편견타파 릴레이] 편견을 버리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5. 아이레네 님 : [편견타파 릴레이] 편견을 버리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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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trackback from: [편견타파 릴레이] 사진 부탁해도 될까??
    [편견타파 릴레이]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주세요. 2. 다음 주자 3분께 바톤을 넘겨주세요. 3. 마감기한은 7월 31일까지 입니다. [바톤이 넘어 온 경로] 1. 라라윈 님 : 독서릴레이 + 새 릴레이 시작 + 편견타파 릴레이 2. 해피아름드리 님 : 편견을 버리세요 편견타파 릴레이 3. 검도쉐프 님 : [편견타파 릴레이] 편견을 버리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4. 용짱 님 : [편견타파 릴레이] 용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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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trackback from: [편견타파 릴레이] 천상여자, 백의의 천사 ...?
    [편견타파 릴레이]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 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주세요. 2. 다음 주자 3분께 바톤을 넘겨주세요. 3. 마감기한은 7월 31일까지 입니다. [바톤이 넘어온 경로] 1. 라라윈님 : 편견타파 릴레이 2. 해피아름드리님 : 편견을 버리세요~ 편견타파 릴레이 3. 검도쉐프님 : [편견타파 릴레이] 편견을 버리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4. 용짱 : 용짱은 된장남? 5. 생각하는 사람: 생각이 없는 사람이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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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trackback from: [편견타파릴레이]미국시민권은 괜찮고 일본귀화는 매국노인가?
    [바톤이 넘어온 경로] 1. 라라윈님 : 편견타파 릴레이 2. 해피아름드리님 : 편견을 버리세요!편견타파 릴레이 3. 검도쉐프님 : [편견타파 릴레이] 편견을 버리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4. 용짱님 : 용짱은 된장남?? 5. 생각하는 사람님 : 생각이 없는 사람이 생각하는 사람? 6. White Rain님 : [편견타파 릴레이]남자가 팩하면 별난 사람? 7. 코로돼지님 : [편견타파 릴레이] 고양이 키우면 유산해? 8. 영웅전쟁님 : 왼손잡이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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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trackback from: [릴레이] 편견은 깨라고 있는 게 아닐 지도 모르지
    최근에 릴레이를 몇 개 하다보니 카테고리에 아얘 '릴레이'를 넣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인 마하반야님(본인의 요청에 따라 예전에 사용하던 닉네임은 더 이상 언급하지 않을 것을... 뭐 염두에는 두겠습니다만 책임은 못 집니다 ㅋ)이 또 다른 재밌는 바통을 받았다. 편견을 깨트리자는 릴레이! 이번에도 덥썩 물고 싶었지만(이놈의 오지랖은... -_-;;;) 설마 바통은 하늘에서(응?) 떨어지겠지- 하며 기다리고 있었는데 예상 외로 텍큐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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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trackback from: [편견타파 릴레이] 서버 관리자는 PC를 잘 못다루는 사람도 많습니다.
    [편견타파 릴레이]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주세요. 2. 다음 주자 3분께 바톤을 넘겨주세요. 3. 마감기한은 7월 31일까지 입니다. [바톤이 넘어 온 경로] 1. 라라윈 님 : 독서릴레이 + 새 릴레이 시작 + 편견타파 릴레이 2. 해피아름드리 님 : 편견을 버리세요 편견타파 릴레이 3. 검도쉐프 님 : [편견타파 릴레이] 편견을 버리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4. 용짱 님 : [편견타파 릴레이] 용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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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저도 꼴끼소릴 많이 듣는데효-ㅂ-

    생각을 모두 말하고 사는 사람이 있을까효?

    개념없는 생각도 생각이라면 생각없이 사는 사람은 없을꺼에효-ㅂ-;



    생각없는 생각하는 사람- 이란 독특한 주제가 저를 또 생각하게 하네효..=ㅂ=



    저도 방금 숙제받고 트랙백 남기고 갑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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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trackback from: [편견타파 릴레이] 여자개발자(공순이)가 어떻다구효?!=ㅂ=^
    [편견타파 릴레이]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주세요. 2. 다음 주자 3분께 바톤을 넘겨주세요. 3. 마감기한은 7월 31일까지 입니다 [바톤이 넘어온 경로] 라라윈님 ☞ 편견타파 릴레이 해피아름드리님 ☞ 편견을 버리세요~ 편견타파 릴레이 검도쉐프님 ☞ 편견을 버리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용짱 ☞ 용짱은 된장남? 생각하는사람님 ☞ 생각이 없는 생각하는사람? 미리누리는천국님 ☞ 결혼 11년차..이젠 지겨울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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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trackback from: [편견타파 릴레이]직업편견 다수가 소수를...
    [바톤이 넘어온 경로] 1. 라라윈님 : 편견타파릴레이 2. 해피아름드리님 : 편견을 버리세요 3. 검도쉐프님 : 편견을 버리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4. 용짱님 : 용짱은 된장남? 5. 생각하는 사람님 : 생각이 없는 사람이 생각하는 사람? 6. White Rain님 : 남자가 팩하면 별난 사람? 7. 코로돼지님 : 고양이 키우면 유산해? 8. 영웅전쟁님 : 왼손잡이의 편견에서 벗어나자 9. 아이미슈님 :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10. leeb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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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trackback from: 편견타파 릴레이_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면서?
    오늘 아침 벼락을 맞았습니다. 글들을 쫒아 다니면서 "그래 이런 오해들을 받으며 살아 가는 구나" 하면서 많이 공감을 하며, 재밌는 주제가 많이 나온다고만 생각을 했었습니다. 설마 저에게까지 릴레이가 올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못했었지요. 못한다고 말할까? 지금 글을 쓰면서도 머릿속에서 고민을 하고 있어요. 릴레이 바톤을 받을 만큼 자격도 안되는데 말이지요. 그래도 저에게 바톤을 넘겨 주신 미국얄개님의 성의를 무시하면 안될 것 같아 한번 써 보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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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바톤을 넘겨 받았는데요, 이렇게 릴레이로 찾아 뵙게 되어 방갑네요.

    제 글 염치 불구하고 트랙백 걸어두고 갑니다.

    방문해 주시면 더욱 감사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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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trackback from: [편견 타파 릴레이] 라틴 아메리카 사람들은.....
    [이 글은 이웃 블로거인 leebok 님의 초대를 받아 작성한 릴레이 글입니다. leebok 님은 미국에 계신 분으로 최근에 제 글에 댓글을 많이 달아주신 분입니다. 30~40대가 좋아할만한 노래를 무지 잘 부르시고, 또 자신의 블로그에서 소개도 해 주시는 분입니다. 70, 80년대 포크송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Byung's Cover Music Studio 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처음 릴레이 바톤을 넘겨받고는 그냥 거절해 버릴까 생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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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trackback from: [편견타파릴레이] 홍콩은 너무 작아?
    [편견타파 릴레이]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주세요 2. 다음 주자분 3분께 바톤을 넘겨주세요 3. 마감기한은 7월 31일까지 입니다 PINKWINK님의 경로 [바톤이 넘어온 경로] 1. 라라윈님 : 편견타파 릴레이 2. 해피아름드리님 : 편견을 버리세요~ 편견타파 릴레이 3. 검도쉐프님 : [편견타파 릴레이] 편견을 버리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4. 용짱 : 용짱은 된장남? 5. 생각하는 사람: 생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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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trackback from: <편견타파 릴레이> 당신의 삶이 예술이 됩니다.
    다른분들의 편견파타 릴레이를 읽으며 생각지 생각지 못했던 많은 이야기들에 고개를 끄덕끄덕 거렸는데 제가 이 튼튼한 징검다리의 작은 부분이 될수 있어 기뻐요. 하지만 어떤 이야기를 써야할지 너무 어려워 마냥 좋아하고있을수만은 없네요. ^^ 어쨌거나 좋은 기회를 주신 아이미슈님 감사합니다... (허....부담이 좀 되기도 헙니다.) 릴레이 규칙 퍼가시려면 ☞ 임시로 복사 허용하기 [바톤이 넘어온 경로] 1. 라라윈님 : 편견타파 릴레이 2. 해피아름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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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trackback from: [편견타파 릴레이] 성담론에 개방적인 사람은 성도 개방적일 것이다.
    아나로그맨님이 편견 타파 다음 릴레이 주자로 저를 지목해 주셨네요. 릴레이가 당도한 것은 저의 사랑스러운 섹스 테마 블로그인 토크온섹스입니다만, 링크를 걸거나 트랙백을 하면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이쪽에서 이어갑니다. 0. 섹시고니는 성담론을 즐긴다. 맞습니다. 저는 [뷰티e넷]이라는 성지식 사이트에서 성상담도 하고 있고 [토크온섹스닷컴]이라는 블로그에서 다양한 성관련 컨텐츠를 생산하고 성을 주제로 여러 사람들과 시끄럽게 수다를 떨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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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trackback from: [편견타파 릴레이] 유럽배낭여행은 ㅇㅇ다? 여러분께 '유럽배낭여행'은 무엇입니까?
    좀 포스팅이 늦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요즘에 몹시 바쁘네요. ㅠ_ㅠ 안바쁜 분 없으시겠지만, 6월 한달동안 미뤄두었던 많은 일들을 한번에 해결해야하면서 많이 지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날씨도 눅눅해서, 옷이며 책들이 전부 축축 늘어지고 있어, 유럽 배낭 여행의 추억이 더 새록새록 하기도 합니다. 여러분께 '유럽배낭여행'은 무엇입니까? 개인적으로 저는 유럽배낭여행 기간중에 한국분들을 만나면 정말 반가웠습니다. 정보도 쉽게 공유할 수 있고, 좋은 곳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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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편견타파 릴레이 역주행 중입니다.

    이제 여기까지 왔네요. 에휴. 에휴.



    생각 없어 보이시지만 속 깊은 생각하는 사람님.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ㅋ

    모든 편견의 벽을 적절히 부셔버리시길.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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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subit] - 2009/07/11 02:57
    반갑습니다. ㅎㅎ

    그리고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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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김상우.VC. - 2009/06/26 00:06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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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LovelyJoeny - 2009/06/29 01:03
    네 댓글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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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예스비™ - 2009/07/01 00:21
    네 댓글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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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trackback from: [이어받는편견타파]어느 중년 게이의 생활과 현실에 대한 고민
    한달전에(헐~꽤 오랜 시간이 흘렀군요) 라라윈님이 시작한 편견타파 릴레이로 하늘보며님이 제게 건네준 바통을 정중히 거절해서,그 바톤이 벼리님에게 건네졌으나 이미 바통을 건네 받아 중복이 된 과정을 오늘에서야 아는 난 마음이 동하여 바통과 상관없이 [편견타파릴레이]를 진행합니다. 그럼 달려보죠.제목은 '어느 중년 게이의 생활과 현실에 대한 고민'으로 정했읍니다.게이에 대한 일반 사회적인 시각은 주로 10대~30대에만 국한되어 바라보고 이해하려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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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trackback from: 여자가 이혼하면 그렇게 큰 죄가되나요?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것 같네요. 7월27일에 마지막 글을 올리고 이제서야 ^^ 사실 7월27일에 쓴글도 그전에 써놨던 글이라 실질적으로는 2주정도 된것 같습니다. 그동안 무었을 했는고? 물어보신다면.. 그동안 게임을 했습니다. 블로그vs 게이머 2009/07/24 - [분홍별이야기] - 궁금증 많은 분홍이 성격때문에.. 글을 쓰기 위해서 직접 게임을 해야하는게 당연한것 같아 게임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게임이라는게 역시 중독성이 강한것 같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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