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을 만나면
"하와유~
아임파인땡큐 엔쥬~?"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면
당장 외국인 친구를 사귀어보자.
하지만 나는 영어도 못하는데 외국인 친구는 어디서 만날 것이며
도대체 무슨 낯짝으로 버벅 대면서 외국인을 만나란 말이야?
라고 물어보시는 분이 많을 것 같다.
오늘 방법은 밖으로 안나가도 된다.
집에서 친구를 사귈꺼니깐, 얼굴을 안봐서 창피할 것도 없다. (원하면 볼 수도 있다)
영어를 한마디도 못한다고? 그것도 방법이 있다. 영어를 읽을 줄만 안다면 말이다.
오늘 준비한 것은 외국인 친구를 5분안에 사귀는 방법이다.
얼굴이 두껍지 않아도, 영어를 못해도 괜찮다.
친구와 어울리며 영어를 열심히 배우고 싶다는 열정만 있으면 된다.
그럼 그 방법을 알러 같이 떠나보실까?
왜?
외국인 친구를 사귀면 무엇이 좋길래 사귀느냐?
즉 왜 외국인 친구를 만들어야 하는가? 에 대해서 궁금하실 것 같아
그 부분을 먼저 집고 넘어가고자 한다.
언어를 배울 수 있다.
그렇다. 사실 가장 큰 목적은 이것이다. 언어를 배우는 것
영어나 일본어, 중국어 등 내가 원하는 언어를 배울 수 있다.
세계를 배울 수 있다.
외국인에게 그 나라 소식을 들을 수 있다.
몰랐던 나라를 배우거나 이미 알던 나라에 대해 배우거나
몰랐던 부분을 새롭게 배울 수 있다.
실례로 내 머릿속 브라질은 커피와 포도농장만 있는 곳이었다.
브라질 친구들을 사귀기 전까진 말이다. 실제로는 우리나라만큼 잘산다.
우리나라를 배울 수 있다.
사실 외국인 친구가 생기면 할 말이 서로 없다.. -_-;;
그러다가 서로 각자의 나라에 대해 물어보게 된다. 이건 거의 당연한 거다. 서로 물어볼 것이 없으니깐 -_-;;
다른 것을 설명하지 못하는 것은 별로 창피하지 않다. 그들의 입장에서 나는 외국인이니까
영어를 좀 못할 수도 있는거다. 그러나 우리나라에 대해 설명하지 못하는 것은 창피하다.
때문에 우리나라에 대해 더 많은 걸 배울 수 있게 된다. 그것도 영어로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상식의 틀이 깨진다.
어떤 상황이 주어진다고 치자.
예를 들면 오늘 있을 회식자리에서 돈이 없는 사람이 집에 가고 싶어한다.
한국인의 대부분은 A라는 방법으로 해결한다.
돈이 없어도 내주거나 꿔주거나 다 같이 어울려야 한다.
일본인이 대부분 B라는 방법으로 해결한다.
돈이 없으면 나중에 같이 놀 수 도 있는 것이다. 혹은 오늘 피곤한 그 친구가 돌려서 말한 것일 수도 있다.
우리둘이 대화하고 있는 지금 그 상황이 갑자기 주어졌다.
자연스럽게 나는 A를 쓰려할것이고 외국인은 B라는 것을 쓸 것이다.
둘다 갑자기 생각해본다. 그동안 자신이 쓰던 그 방법이 옳았는지
상대방은 왜 그 방법으로 하려고 했는지
이렇게 상식의 틀이 깨지며 자연스레 그나라의 문화를 배울 수 있다.
어떻게?
하지만 그 프로그램으로 간단하게 외국인 친구를 만들고
잘만하면 주기적으로 대화할 수 있다.
흔히 말하는 전화영어를 공짜로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오늘 배울 프로그램은 스카이프라는 프로그램으로
인터넷전화와 메신져를 동시에 서비스하고 있다.
주로 국제전화를 걸때 사용하는 프로그램이지만
외국인 친구를 만들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 친구가 메신져에 접속해 있으면
전화(음성채팅)가 공짜라는 점이 가장 좋다.
교과서에서 벗어나 말로하는 언어를 배울 수 있다.
방법
먼저 http://www.skype.com/ 로 가서 프로그램을 다운 받고 인스톨한다.
설치과정은 별로 어렵지 않기 때문에 생략하겠다.
아이디가 있는 사람은 기존의 아이디로, 없는 사람은 새로 만들어 로그인한다.
로그인 하면 위와 같은 첫 화면을 볼 수 있다.
파란색 박스에 보이는 것은 전화번호로 등록한것 (더블클릭하면 인터넷 전화로 전화를 할 수 있다)
초록색 박스안에 보이는 것은 메신져 아이디로 등록한것 (양쪽이 로그인되어있으면 채팅이나 음성대화를 할 수 있다)
참고로 위에 보시면 알겠지만 나는 주로 일본어를 하기 때문에 영어권 친구보다는 일본인 친구가 많다.
주로 국제전화를 걸때 사용하는 프로그램이지만
외국인 친구를 만들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 친구가 메신져에 접속해 있으면
전화(음성채팅)가 공짜라는 점이 가장 좋다.
교과서에서 벗어나 말로하는 언어를 배울 수 있다.
방법
먼저 http://www.skype.com/ 로 가서 프로그램을 다운 받고 인스톨한다.
설치과정은 별로 어렵지 않기 때문에 생략하겠다.
아이디가 있는 사람은 기존의 아이디로, 없는 사람은 새로 만들어 로그인한다.
파란색 박스에 보이는 것은 전화번호로 등록한것 (더블클릭하면 인터넷 전화로 전화를 할 수 있다)
초록색 박스안에 보이는 것은 메신져 아이디로 등록한것 (양쪽이 로그인되어있으면 채팅이나 음성대화를 할 수 있다)
참고로 위에 보시면 알겠지만 나는 주로 일본어를 하기 때문에 영어권 친구보다는 일본인 친구가 많다.
자 오늘은 일본에서 영어를 할줄아는 20세에서 23세의 여성을 검색해보자.
여기서 한가지, 자신이 원하는 타겟을 찾을 수 있다는 점이 좋다.
내가 원하는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을 찾을 수 있다. 연령과 성별까지 골라서 말이다.
무튼 내가 찾은
여러개 중 아무거나 클릭하면
<- 요런 창이 뜬다.
지금처럼
춤추는것과 노래부르는 것을 좋아하며
영어공부와 스페인어 공부를 하는 등의
제대로된 설명이 되어있다면
친구추가하고 말을 걸어보자.
저런 설명이 아니고
홈페이지링크나 i'm hot 같은 말이 써있다면
성인광고일수도 있으니
재빨리 창을 닫으면 되겠다.
자 이렇게 친구를 추가했으면
대화를 주고 받거나, 음성대화를 하거나, 화상전화를 할 수 있는데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음성대화를 하는 것이다.
사실 채팅은 타자가 왠만큼 빠르지 않다면 하기 어렵다.
화상전화는 얼굴이 보며서 왠지 창피하다
반면 음성대화는 정말 외국인 친구와 바로 옆에서 이야기 하는 느낌이 든다.
그 친구가 한국에 관심이 많은 친구라면 나중에 한국으로 불러 만날 수도 있을 것이다.
영어를 못하는데...
나는 영어를 못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
하는 분이 상당히 많을 것이고
나는 영어를 못하기 때문에 그냥 접어야 겠다
하시는 분도 많을 것이다.
여기 아주 간단하지만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
1. 집에 있는 영어 회화책 아무거나 한권을 준비한다.
2. 그중 마음에 드는 질문을 세개만 뽑는다.
3. 그 질문에 대한 간단한 답변을 준비한다.
4. 대화를 하다가 맥이 끊기면 무조건 저 질문을한다. 영어를 전혀 못한다면 인사하고나서 바로 저 질문을 한다.
5. 상대방의 말을 최대한 들으려고 애쓰고 못알아듣겠으면 다음 질문을 하거나 내가 준비한 대답을 한다.
요렇게 대화하면 최대한 어색하지 않게 대화할 수 있고
내가 준비한 세개에 대하서 만큼은 확실히 알고 넘어갈 수 있다.
대화후에는 그 질문을 외우면 더 좋다. (나중에 다른 친구에게 같은 걸 물어볼땐 안보고 물어볼 수 있도록 하자)
스카이프는
오늘은 외국인 친구를 사귀는게 주 목적이었기 때문에 이제서야 말하지만
스카이프라는 프로그램은 국제전화를 저렴하게 걸 수 있는 상품이기도 하다.
최근 경품 이벤트도 하고 있고 해서 경품이벤트 링크를 걸어둔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한두번 인사를 나누고 대화를 나누면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이 샘솟는다.
내가 재미있어서 하는 건 공부가 아니니 말이다.
오늘의 간단하게 외국인 친구를 사귀는 방법은 사실 그 나라 언어, 문화를 배우기 위한
첫단추에 불과하다. 하지만 매우 요긴한 방법임에는 분명하다.
그리고 시작하기 전에 영어나 일본어등의 언어를 배우는 목적을 다시한번 생각해보자.
만약 그 목적이 대화라면 지금 이 방법은 자신있게 최고의 방법이라 말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목적이 토익이나 JPT등의 점수라면 이 방법은 권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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