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결식이 끝날 때까지 조용히 마음으로 애도하려 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과 이명박씨에 대한 글을 쓰는 사람이 너무 많아 나는 안 써도 되겠다 했다.
그런데 오늘 이명박씨의 행동 도저히 글을 안쓰고는 못버티게 한다.
1. 영결식장에 노란색 금지 , 노란색 압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529102818102&p=akn&RIGHT_COMM=R1
2. 추도사를 읽는 도중 분향소 강제철거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page=1&sn1=&sid1=&divpage=1209&sn=off&sid=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696081
3. 영결식 틈타 용산 재개발 건물 명도 강제 집행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529093222§ion=03
이럴 순 없다.
이럴 순 없어.
오늘 노무현 전 대통령님과 이병박씨의 차이를 극명히 보여주는 사례가 하나있었다.
바로 생중계를 하는 사회자의 멘트
대부분의 사람들이 의식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사회자는 전 노무현 대통령님, 혹은 고 노무현 대통령님 이라고 계속해서 말했다.
하지만 이명박씨에게는 이명박 대통령이 입장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이명박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님 이라고 말했다.
무의식중에 사회자도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 것이라 생각한다.
노무현 대통령님 편안히 가십시오.
걱정은 하지 마십시오.
우리 국민이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못다한 꿈 이루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